차가원 회장, MC몽에 120억 지급명령 이의 없이 확정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이 MC몽에게 120억 대여금 반환 지급명령을 받아 이의신청 없어 확정됐다.
차가원 회장, MC몽에 120억 지급명령 이의 없이 확정
  •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이 MC몽에게 120억원 대여금 반환을 청구했다.
  • 법원은 지급명령을 내렸고, MC몽이 이의신청을 하지 않아 최근 확정됐다.
  • 해당 소송은 MC몽이 원헌드레드에서 사실상 배제된 시기와 맞물린다.

사건 개요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이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을 상대로 제기한 120억 원대 대여금 반환 소송에서 지급명령이 확정됐다. 보도에 따르면 차가원 회장은 원헌드레드를 함께 설립한 MC몽에게 돈을 빌려준 뒤 반환을 요구하며 소송을 냈고, 법원은 지난달 지급결정 명령을 내렸다.

법적 절차와 지급명령 확정

법원이 내린 지급결정은 채무자인 MC몽이 정해진 기간 내에 이의신청을 하지 않으면서 최근 그대로 확정됐다. 지급명령은 채무자가 이의신청을 제출하지 않으면 확정 판결과 동일한 효력을 갖게 되며, 소유권·채무관계에 대한 법적 효력이 발생한다.

시점과 배경

차가원이 법적 절차를 처음 진행한 시점은 지난 6월로, MC몽이 원헌드레드에서 총괄 프로듀서 업무에서 배제된 시기와 일치한다. MC몽은 2023년 차가원 회장과 함께 소속사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해 프로듀서로 활동했으나, 올해 6월 원헌드레드를 떠났다.

MC몽의 입장과 활동 상황

MC몽은 지난 7월 극심한 우울증과 건강 악화를 이유로 유학을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소송과 관련해 MC몽 본인이나 측근의 별도 입장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또한 원헌드레드 측도 해당 사안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남아있는 쟁점

보도에서는 차가원 회장이 왜 MC몽에게 120억원을 대여했는지, 그 자금이 어떻게 사용됐는지 등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지급명령 확정은 법적 채권을 인정받는 단계지만, 실제 자금 반환 과정이나 추가 소송 절차의 진행 여부는 앞으로의 상황에 달려 있다.

향후 관전 포인트

현재로서는 지급명령 확정이라는 법적 판단이 내려진 상태이며, MC몽 측의 추가 반응이나 차가원 측의 집행 조치(강제집행 신청 등)가 주목된다. 양측의 추가 입장 표명이 나올 경우 사건의 구체적 배경과 자금 흐름에 대한 확인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MC몽은 1998년 힙합 그룹 피플크루로 데뷔해 솔로 활동과 프로듀서 경력을 쌓았다. 차가원 회장과의 공동 사업 및 최근 갈등은 대중과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건 관련 추가 보도가 나오는 대로 정황을 정리해 전한다.

Image Referance: https://www.chosun.com/culture-life/k-culture/2025/12/19/YKTAZXFB4RGTPGCF3UWT4BJT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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